(주)한국공업엔지니어링 사업주훈련 후기

2011년 7월에 공과학원 수료한 권세진입니다.

처음 광주공과에 입소하였을땐 이런교육을 꼭받아야 하나라고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현장에 가서 돈을벌어도 될텐데 한달이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수료후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읍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비파괴라는 생소한 직종을 한달이지만 방사선,침투,초음파,자기비파괴 기본교육을

받고 현장투입이 되고나니 선배들과의 의사소통,현장에서의 일을배울때 훨신빨리 이해가되고

자격증시험대비가 쉽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2011년 7월에 (주)한국공업엔지니어링 서울지사 에 입사를 해서 일을하다가,

2011년 10월에 본사로 발령을 받고 지금 현재 본사 관리부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광주공과 학원에 바라고 싶은 점은 자격증 시험자료를 더 주시고 새로 입사할 후배들에게

자격증에 있어 빠르게 취득할 수 있도록 (자격증 홍보를) 지금보다 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들어오고,현장에서 뛰어보니 자격증의 중요성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광주공과학원에서 교육받으실분들은 열심히 교육받으시고 자격증 열심히 많이

(회사들어가서 자격수당이 나옵니다.) 취득하셔서 회사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